미국 케네디공항에 2014년 9월 9일 10시 비행기 예약이라서 당일 출발하면 시간을 맞추지 못할 것 같아 공항 인근 게스트하우스 예약을 하고 출발한다.
공항버스를 타고 8번 출구에 도착하여 게스트하우스(고고 하우스)에 전화를 하자 횡단보도 건너편에 서 있으면 15분 이내로 데리러 온다고 한다.
게스트 하우스에 도착하여 하룻밤을 지새운다.
시간에 맞추어 게스트하우스에서 차가 출발하여 공항에 데려다준다.
낮과 밤이 바뀌는 과정이다. 해가 지는가 싶더니 어둠이 깔리기 시작한다.
케네디 공항에 도착하기 전 공항 주변의 모습이다.
검문검색을 마치고 뉴저지에 가는 버스로 갈아탄다. 뉴저지 한남슈퍼주차장까지 가는 버스이다. 차비로 1인당 5달러씩 지불했다.
뉴져지 한인타운 팰팍의 모습이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주로 보였다. 외국이 아닌 한국에 온듯한 기분이다.
길가에 차를 주차할 때는 이 기계에 동전을 투입하여야 한단다. 돌아다니면서 관리하는 사람들도 보였다.
우리가 3주 동안 지낼 집 뒤쪽이다.
주택 전면의 모습이다.
주변 도로는 깨끗하게 정비되어 있었다.
잔디도 말끔하게 깎여 있었다.
뉴저지주에 있는 주택들은 넓은 공지가 특색이었다.
우리 숙소 주변은 조용하고 도로도 잘 정비되어 있었다.
첫날 저녁은 동생 부부와 함께 숯불고기 파티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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