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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원여행(직탕폭포,은하수교,횃불전망대,한탄강주상절리,고석정)

오늘(2026년 2월 14일-토)은 설명절을 앞두고 주말이라 가우리님과 함께 철원 여행을 떠난다. 양주 덕계역에서 8시 30분에 만나 1시간 20여분을 달려 태봉교를 지나 철원 직탕폭포 주차장에 도착했다. 오늘 탐방구간은 직탕폭포, 은하수교, 횃불전망대, 고석정 그리고 한탄강주상절리이다. 철원여행 동영상 철원 태봉교를 지나 직탕폭포 주차장에 도착한다. 태봉교에는 번지점프 시설도 보였는데 겨울에는 운영을 하지 않는 것 같았다. 직탕폭포로 가는길이다. 철원 한탄강 물윗길 트레킹은 8.4km 구간으로 11월부터 3월까지만 한시적으로 운영한다고 한다. 입장료는 개인 1만 원, 소인 3천 원, 65세 이상 5천 원이다. 또한 지역사랑상품권으로 개인은 5천 원, 65세 이상은 2천 원을 돌려준다. 직탕폭포..

제주도 용두암 탐방

오늘(2026년 1월 11일-일)은 제주문화탐방을 마치고 렌터카를 반납하기 위해 사무실로 가는 길에 공항 근처 해안가에 위치한 용두암을 만났다. 강풍에 파도가 강하게 밀려온다. 우리는 인근 카페 주차장에 주차를 한후 용두암을 만나러 바닷가로 내려간다. 용두암 바닷가 동영상 파도가 밀려오는 용두암 바닷가 모습이다. 용두암 표지석이다. 제주공항 인근의 북쪽 바닷가에 있는 용두암은 오랜 세월에 걸쳐 파도와 바람에 씻겨 빚어진 모양이 용의 머리와 닮았다 하여 용두암이라 불린다. 전설에 의하면 용 한 마리가 한라산 신령의 옥구슬을 훔쳐 달아나자 화가 난 한라산 신령이 활을 쏘아 용을 바닷가에 떨어뜨려 몸은 바닷물에 잠기게 하고 머리는 하늘로 향하게 하여 그대로 굳게 했다고 전해진다. 또 다른 전설은 용이..

제주도 제주목 관와 탐방

오늘(2026년 1월 11일-일)은 호텔에서 새벽 4시에 나와 한라산 관음사주차장으로 향한다. 밤새 내린 눈으로 차량에 눈이 소복이 쌓였다. 우선 기상을 알아본다. 한라산 탐방지원센터를 검색하니 관음사에서 삼각봉대피소까지는 등반이 가능하다고 한다. 반대편 성판악에서는 진달래대피소까지만 등반이 가능하다고 알려주었다. 그래도 아쉬운 마음에 눈산행이라도 하고 싶어 관음사 주차장으로 달려간다. 관음사 주차장으로 가는 동안 30분 동안은 오고 가는 차량 1대도 볼 수 없었다. 한라산이 가까워올수록 눈발은 더욱더 거세게 몰아쳤다. 게다가 바람도 강풍이 불어 이대로 도로에 묻혀버리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도 눈발을 헤쳐나갔다. 잠시 후 한라산탐방지원센터에서 한라산 탐방로 전면금지한다는 카톡이 왔다. ..

제주도 해녀박물관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역사문화대장정 마지막 코스로 성산일출봉방향으로 달려간다. 잠시 후 바닷가 풍경이 보인다. 전망을 보면서 달리다 보니 어느덧 제주해녀박물관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성인은 1천1백 원이며 65세 이상은 무료이다. 해녀박물관을 알리는 표지이다. 우선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탐방에 나선다. 제주해녀항일운동은 1932년 1월 구좌읍과 성산읍, 우도면 일대에서 일제의 식민지수탈 정책과 민족적 차별에 항거한 해녀들이 일으킨 국내 최대 규모의 여성항일운동이다. 이 운동은 여성들이 주도한 유일한 항일운동으로 그 의의가 매우 크다고 할 수 있다. 제주해녀항일운동기념탑은 제주시 구좌읍 상도리 연두망 작은 동산에 위치해 있으며, 당시 시위에 참여했던 해녀들의 2차 집결지인 이곳에 해녀 항일..

제주도 너븐숭이 4.3기념관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제주도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선다. 이번에는 너븐숭이 4.3 기념관이다. 이 기념관은 북촌초등학교 근처에 자리 잡고 있었다. 너븐숭이 4.3 유적지는 1949년 1월 17일 북촌주민 400여 명이 희생된 장소중 하나이며, 4.3의 아픔을 알리는 소설 "순이삼촌"의 배경이 된 장소이기도 하다. 너븐숭이 4.3기념관에 도착하여 주변을 살펴보니 희생된 북촌주민들 생각에 마음이 무거우면서 엄숙해진다. 1947년 3.1사건이 발생한 지 얼마 후, 1947년 8월 13일 전단을 붙이던 주민들을 향해 경찰이 발포하여 3명이 부상당하고, 1948년 4월 21일 무장대가 북촌리 선거관리사무소를 공격하여 선거기록을 탈취해 간 사건이 있었으며, 1948년 6월 16일에는 북촌포구에서 우도지..

제주도 와흘본향당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선다. 산천당 소나무 군락지를 출발해 와흘 본향당에 도착했다. 와흘본향당은 도로변에 위치해 있었다. 처음에는 제당을 찾지 못해 골목길로 쭉 들어갔다가 다시 나오면서 출입금지 안내문을 보고 찾을 수 있었다. 본향당을 알리는 표지가 보인다. 와흘리 본향당은 주민의 생산, 물고, 호적, 장적을 관장하는 당신을 모시고 각 가정의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곳이다. 제주도는 지난 2005년 4월 옛 풍치가 잘 보존된 이 당을 민속자료로 지정했다. 이 당의 대표 상징물은 400년 넘은 팽나무 2그루로 신목인 셈이다. 그런데 팽나무 중 1그루의 뿌리와 몸체가 썩어 들어가며 생존을 위협받고 있다고한다. 신목인 팽나무를 보호하기위해 입구는 출입금지 상태로 잠겨져 있었..

제주 산천단 소나무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제주 추사관 관람을 마치고 산천단 소나무를 보러 간다. 항몽유적지 선물코너 주인장님의 소개로 역사문화탐방을 하다가 잠시 쉬어가는 개념으로 방문하는 곳이다. 그분의 말씀에 의하면 제주에 사는 사람도 산천단 소나무는 잘 모른다며 한번 가보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서인지 더욱더 궁금해진다. 주소를 찍고 돌고 돌아 산천단 소나무 군락지에 도착했다. 제주 산천단 곰솔 군에 대한 소개글이다. 제주 산천단 곰솔군은 소나무과의 나무인 곰솔이 있는 제단이다. 예로부터 제주도 사람들은 한라산 백록담에 올라가 하늘에 제사를 지냈다. 산길이 험하므로 날씨가 나쁠 때는 이곳에 재단을 만들어 제사를 지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곰솔의 거목들도 신성하게 여겨 지금까지 보존된 것으..

제주 추사관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탐방을 마치고 제주 추사관을 향한다. 제주 추사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둘러보니 기다란 돌담이 보인다. 돌담길을 따라 걷다 보니 제주 추사관이 보인다. 요즘에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서는 사람들이 많은 것 같았다. 가는 유적지마다 사람들이 많이 와 있었다. 제주 추사관을 알리는 건물이 보이고 그 앞에 김정희 유배지가 있었다. 제주 추사관 관람 후 서귀포 김정희 유배지를 관람하라는 안내문이 보인다. 제주 추사관 입구이다. 추사관은 지하에 있었다. 지하에 있어 수년 전에는 수해피해도 입었다고 한다. 추사 김정희 선생은 타고난 천품과 치열한 학예연찬으로 서예사에서 뿐만 아니라 금석고증학, 경학, 불교, 회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을 남긴 19세..

제주도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탐방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친구와 함께 제주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선다. 삼성혈에 이어 제주 항파두리 항몽유적지에 왔다. 제주시 애월읍에 자리한 항파두리 항몽유적지는 고려시대 삼별초가 몽골 침입에 맞서 최후까지 저항한 역사의 현장이다. 750여 년 전 조국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삼별초 장병들의 숭고한 희생정신과 불굴의 의지를 느낄 수 있는 의미 깊은 역사 유적지를 살펴보기로 한다. 유적지 입장은 무료이다. 항파두리성은 해발고도 190m~215m의 동산에 위치, 성에서 멀리 해안 일대의 상황을 확인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성의 동서에는 각각 고성천과 소왕천이 위치하는 등 천연적인 방어 요새의 조건을 갖추었다고 한다. 항파두리성은 내성과 외성으로된 2중 구조로 되어있으며, 흙으로 쌓은 토성..

제주도 삼성혈(양씨,부씨,고씨) 탐방

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친구와 함께 제주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코스는 삼성혈이다. 삼성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간다. 성인은 1천5백 원이고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다. 입장권이 있으면 주차는 무료이다. 삼성혈 안내도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숲속에 들어온듯 포근하다. 커다란 나무 사이를 한 바퀴 걸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삼성혈입구이다. 삼성혈에 수목 현황이다. 삼성혈 성역내에 자라는 수고 3m 이상되는 수목은 모두 701 본이며 수종은 43종이라고 한다. 주요 4수종은 수령 500년 이상 추정되는 곰솔을 비롯하여 구실잣밤나무, 녹나무, 팽나무 등 현존 본수가 455본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숲 속을 걸어가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