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6년 1월 10일-토)은 친구와 함께 제주 역사문화대장정에 나선다. 이번 코스는 삼성혈이다. 삼성혈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매표소로 간다. 성인은 1천5백 원이고 65세 이상은 무료입장이다. 입장권이 있으면 주차는 무료이다.

삼성혈 안내도이다. 매표소를 지나면 숲속에 들어온듯 포근하다. 커다란 나무 사이를 한 바퀴 걸어보아도 좋을 듯하다.

삼성혈입구이다.

삼성혈에 수목 현황이다. 삼성혈 성역내에 자라는 수고 3m 이상되는 수목은 모두 701 본이며 수종은 43종이라고 한다. 주요 4수종은 수령 500년 이상 추정되는 곰솔을 비롯하여 구실잣밤나무, 녹나무, 팽나무 등 현존 본수가 455본으로 전체의 65%를 차지하고 있다고 한다.

숲 속을 걸어가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순간이다.

승보당 건물이다.

삼성혈에 대한 소개글이다. 태초에 삼을 나가 용출하신 곳으로 매년 건시대제를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초현관이 되어 제주도민의 안녕을 기원하는 제주도민제로 봉향 한다고 한다.

삼성혈을 가까이 렌즈에 담아본다.

삼성혈이 잘 보이는 곳에서 포즈를 취해본다.

삼성혈은 탐라의 건국신화와 관련된 문화재로서 1964년 사적 제134호로 지정되었다. 지반이 꺼졌고 그 안쪽에 구멍 세 개가 움푹 파였는데, 이 구멍에서 제주의 시조이자 수호신인 양을나, 고을나,부을나 삼신인이 솟아났다고 전한다. 여타 대륙계 건국 신화에 나오는 천손강림 신화소와 달리 대지에서 탄생한 신이라는 점이 특이한데, 이들이 제주도를 다스리면서 양씨, 부씨, 고씨 성의 탐라국을 건국했다고 한다. 이제 삼성혈 탐방을 마치고 다음 목적지 향파두리로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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