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2021년 새해 첫날이다. 가우리님한테 아침 일찍 전화가 왔다. 오늘 새해 첫날 산행을 하자고 한다. 산행지는 불곡산이나 북한산 중에 한 곳을 선택하라고 한다. 나는 불곡산에 가고 싶다고 했다. 그러면 11시 30분까지 양주시청 들머리로 오겠다고 한다. 나는 새해 첫날부터 부랴부랴 서둘러 준비를 한다. 시간에 맞춰 시청 옆에 만남의 장소로 간다. 잠시 후에 가우리님을 만나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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