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박집에서 가장 가까운 후포해안에 자리 잡은 후포해수욕장으로 간다. 우리가 머물 숙소는 추자도 민박집이다. 1인당 5만 원이면 숙소에 3식이 제공된다. 그 대신 식사시간은 아침 7시, 점심 12시, 저녁 18시는 지켜줘야 한다. 식사는 민박집에 머무는 모든 사람이 둘러앉아 4~6인씩 같이 식사를 한다. 첫날은 회도 추가되었는데 회 추가는 1인당 1만 원씩 더 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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