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을 끝으로 뚜벅이 여행은 마치고 이제는 버스를 타고 경주 불국사 탐방에 나서기로 한다. 버스를 타고 40여분 달린 후에 불국사정류장에서 하차한다. 불국사 정류장에서는 많은 사람들이 하차하여 그 사람들을 따라 올라간다. 15분쯤 오른 후에 후문 불국사 입구에 도착했다. 입장료는 무료라고 한다.





불국사입구에서 10여분 걸어간다. 불국사에 오르기 전에 샘터에서 물 한 모금 들이키고 올라간다. 드디어 10원 동전에 새겨진 다보탑이 보인다. 다보탑은 목조건물의 복잡한 구조를 석탑으로 만들어낸 뛰어난 작품이다. 탑의 네모서리에 사자상이 있었으나 지금은 한 마리만 남았다. 석가탑과 함께 통일신라시대 석탑을 대표한다.

불국사 대웅전 전면의 동측에는 다보탑이 배치되어 있고, 서측에는 석가탑이 배치되어 있다. 또, 대웅전 전면에는 팔각을 기본으로 한 전형적인 통일신라 석등이 배치되어 있다.

불국사 석가탑 3층석탑이다. 석가탑은 동편에 있는 다보탑과 함께 석가여래와 다보여래가 탑 안에 나란히 앉았다는 "묘법연화경"에 내용을 표현한 것이다. 탑은 전형적인 통일신라시대의 석탑으로 가장 정형화된 세련미를 보여준다. 불국사 탐방을 마치고 대릉원에 가기 위해 또다시 버스에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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