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경주박물관은 동궁과 월지, 첨성대, 월정교, 남촌한옥마을최부자댁과 함께 도보로 관람할 수 있는 같은 지역에 있었다. 또한 국립경주박물관은 월정교에서 도보로 30분 거리에 있었다. 월정교 관람을 마치고 국립경주박물관으로 걸어가 본다.

월정교에서 30여분 걸어 도착한 국립경주박물관 입구이다. 무료관람이라고 한다.

국립경주박물관 본관의 모습이다.


찬란했던 신라 천년의 역사와 예술을 압축적이고 일목요연하게 이해할 수 있는 곳으로 성덕대왕 신종을 포함하여 화려한 금관과 불상 등 경주 곳곳에서 발굴된 3천여 점의 유물을 상설전시실, 옥외전시장, 또는 특별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전시실에 전시된 이 유물은 신라 귀족 무사의 위엄과 국제적 감각을 보여주는 기마인물형 의례용 술잔이다.

특히 무덤에서 출토되는 경우가 많아 사후 세계에서도 권위와 영광을 누리길 바라는 의미가 있다고 한다.

승복사 쌍거북 비석받침이다. 지금은 바닥만 보존되어 있다. 그리고 저 멀리 성덕대왕 신종이 보인다. 국립경주박물관을 끝으로 뚜벅이 여행은 마치고 이제는 버스를 타고 경주 불국사 탐방에 나서기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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