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성대 관광을 마치고 바로 옆에 있는 월정교를 향한다. 계림 숲지대를 따라가다 보니 최 씨 부자댁이 있는 교촌한옥마을이 보인다. 그 아래 바로 월정교가 우뚝 서있었다. 오늘 내가 이곳에 온 목적은 월정교를 보기 위해서이다.


첨성대에 근무하는 직원의 안내를 받아 월정교에 도착할 수 있었다. 지금 시각 정각 9시이다. 문화재직원은 정시에 문을 개방하고 있었다. 개방된 문사이로 월정교를 들어가 본다. 이곳은 무료관람이다.

월정교는 경덕왕 19년(760년)에 건립된 다리로 월성의 서쪽에 있으며, 남천의 남북 쪽을 연결하여 남산과 왕궁을 잇는 교통로이자 화려한 왕궁의 다리였다. 2009년 길이 66m, 폭 9m, 높이 8m 규모로 복원되어 또 다른 경주의 명소로 알려지고 있다. 관리하는 직원한테 물어보니 야간에 오면 더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다고 알려준다.

다리를 건너다가 보이는 교촌한옥마을이다.


월성교를 건너와서 기념사진 한 장 남겨본다.

국립경주박물관으로 걸어가면서 보이는 월정교이다. 이곳 월정교를 뒤로하고 국립경주박물관으로 걸어가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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