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 12월 7일-일)은 대련여행 4일 차이다. 이번 여행의 하이라이트 성해광장에 가보기로 한다. 동방수성에서 택시를 타고 성해광장으로 간다. 기사님이 광장 입구에 내려주어, 광장부터 해안가까지 걸어갈 수 있는 행운을 얻을 수 있었다. 광장에 내려서 바라본 주변 전망은 입이 짝 벌어질 정도의 조망이었다. 대련은 중국에서도 신도시라는 건 소문 들어 알고 있었는데 실제로 바라다보니 더욱더 실감이 와닿았다. 역시 대련은 깨끗한 도시, 고층빌딩이 넘실대는 아름다운 도시, 야간에 조명이 환상적인 도시임에는 틀림없는 것 같았다.
아시아 최대 성해광장 동영상

대련은 인구 600만~700만 도시로 우리나라의 서울보다는 작고 부산보다는 2배 큰 도시이다. 이곳은 성해광장에 내리자마자 보이는 성해국제금융중심 건물이다. 커다란 도시에는 국제금융건물이 자리 잡고 있었다.

대련 중심부에 위치한 성해공원은 총면적이 약 15만㎡에 달하는 거대한 규모를 자랑한다. 공원과 해수욕장이 함께 있어 산책하고 물놀이까지 즐길 수 있는 여행지이며, 바로 옆에 있는 성해광장은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큰 광장이다. 밤이 되면 성해광장에서 화려한 조명과 분수쇼를 볼 수 있고, 인근에 해수욕장, 박물관, 컨벤션센터, 호텔, 놀이공원 등 볼거리가 많다고 한다.

성해광장을 한눈으로 스켄하기에는 부족하다. 사진 앵글에 담기에는 부족하여 영상을 눈으로 스캔하여 마음에 담아 두기로 한다.

배산임수를 생각하게 하는 아파트들이 나란히 솟아올라 주변 경관이 더 좋아 보였다.

대련금융도시답게 웅장한 건물들이 우뚝우뚝 솟아있다.

성해광장에서는 분수쇼도 이루어진다고 한다. 계절별로 요일별로 다른데 매일 19시부터 각 1회 실시하며 상영시간은 15분이라고 한다. 웅장한 음악과 함께 힘차게 솟아오르는 분수쇼를 상상해 본다.

성해대교 레이저쇼는 월요일~목요일은 하루 2회(19시 30분, 20시 30분)이고 금요일~일요일은 하루 3회(19시 30분, 20시 30분, 21시 30분)이며 시간은 10분 정도 계속된다고 한다.

대련에는 성게만두가 유명하다고 한다. 시딩이 유명맛집인데 동방수성과 이곳 성해광장에도 있다고 한다. 우리는 오전에 동방수성에 있는 시딩에서 성게만두를 맛보고 왔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카페에 들어가 보기로 한다.

이번 대련여행 마지막날 성해광장에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인근 카페에 들어가 휴식시간을 가져본다. 카페에 들어가서 다음 여행지에 대해 의논해 본다. 그러나 쉽사리 결정은 할 수 없어 그때 가서 번개팅으로 진행하기로 한다.

대련성해광장에 있는 조개껍질박물관이다. 아시아 최대크기의 박물관이라고 한다.

대련조개껍질박물관은 문이 닫혀있었다. 공사 중이라고 한다. 아쉬운 마음을 달래며 뒤돌아선다. 이제 저녁식사 시간이 되어 곧바로 호텔로 돌아간다. 호텔에서 저녁 6시에 우리 회원님들 모두 모여 호텔 건너편에 있는 럭셔리한 호텔 연회장으로 간다.

오늘도 식당에 모두 모여 제기차기, 가위바위보 게임 등 재미있는 시간을 보내며 대련여행 4박 5일 여행을 마감한다.

오늘(2025년 12월 8일-월)은 대련에서의 4박 5일 자유여행을 마치는 날이다. 대련공항에서 남방항공편을 이용하여 인천공항으로 들어온다. 운항시간은 1시간 20분으로 가장 가까운 거리인듯하다. 이번여행도 나에게는 추억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뜻깊은 여행이었다. 다음 우리 친구들과의 여행이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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