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 12월 7일-일)은 대련여행 4일 차이다. 아침에 재래시장 탐방에 나섰으나 실패하고 바닷가가 보이는 동방수성으로 가보기로 한다. 택시를 불러 타고 동방수성으로 향한다. 동방수성은 이탈리아 베네치아를 모티브로 조성된 인공 운하 도시이다. 약 4km에 이르는 인공 수로가 있는 대련의 이색적인 랜드마크 ‘동방수성’에 도착했다.
바닷가 갈매기가 나는 곳 동방수성 동영상
동방수성 바닷가 갈매기 동영상

택시에서 내려 우선 바닷가 갈매기와 관광객이 어우러진 곳으로 가본다.

이탈리아의 유명한 수상 도시인 베네치아를 본떠서 만든 곳인데 낮보다는 야경이 더 멋있다고 한다. 특히 곤돌라를 타고 여행하면 더욱더 큰 재미를 맛볼 수 있다고 한다. 요금은 60위안이고 4km 한 바퀴 도는데 20분이 걸린다고 한다.

동방수성이라는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동방수성 해안가에서 우리 삼총사 기념사진 한 장 남겨본다.

베네치아거리도 한번 걸어 보기로 한다.

인공수로가 있는 길을 걸어보는 관광객들도 더러 만날 수 있었다.

버스정류장에는 한글로 새겨진 글도 볼 수 있었다. 베네치아거리 주변에는 반듯반듯한 건물들이 많이 건축되어 있었다.

상어 조각상을 지나 놀이동산 쪽으로 걸어가 본다.

해안가에 놀이동산이 운영되고 있었다.

아이 러브 대련이라는 글자가 보인다.

놀이동산을 빠져나오는 길에는 여러 가지 조각상들이 보인다.

대련은 멋진 도시이다. 인공수로가 흐르는 베네치아 거리에서 우리 셋이 인증사진 한 장 건져본다.

대련 동방수성에 오면 유명한 식당이 많다고 한다. 그중에서 우리 여행객들이 추천한 한 식당 시딩을 찾아왔다.

시딩 카운터의 모습이다. 우리 3명은 2층으로 안내를 받았다.

이곳 시딩은 성게알 만두가 유명하다고 한다. 그리고 다양한 중국술을 맛볼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이것저것 안주를 시켜 먹다 보니 이번 중국 여행 중 가장 큰돈을 지불한 것 같다.

동방수성에서 좋은 추억을 간직한 채 다음 여행지 서해광장을 향해 택시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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