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 12월 5일-금)은 대련여행 2일 차이다. 비사성 탐방을 마치고 시내관광에 나선다. 1904년에 발발한 러일전쟁에서 러시아가 패하면서 일본이 통치권을 가진 후, 그 통치권을 양도할 때까지 대련에 거주했던 러시아인들이 지은 러시아 양식의 건물과 거리가 남아있는 '러시아 거리' 탐방이 오늘 시내관광의 목적이다.

러시아거리로 가면서 만난 시계탑이다. 젊은 친구들이 시계탑 앞에 사진을 찍고 있었다. 우리도 그들의 도움을 받아 기념사진 한 장 찍을 수 있었다.

고덕지도 앱을 보고 걸어서 찾아간 러시아거리 입구이다. 건물이 옛 고풍의 특색이 있었다.

입구에 조형물도 이채롭기만 하다.

러시아거리 입구에 아치가 보인다.

이제 어둠이 몰려오는 시간이라서인지 아치에 조명이 들어왔다.

대련 러시아거리의 대표적인 사진 명소, 가장 오래된 건물이다.

이곳 광장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을 배경으로 멋진 사진 한 장 남겨본다.

러시아거리 주변의 모습이다.

어러 가지 물건을 파는 상점들도 보인다.

선물코너 앞에서 바라본 아치는 더 환하게 보인다.

꼬마 병정들의 모습도 보인다.

러시아거리를 빠져나오면서 한 장 더 촬영해 본다.

이제 저녁 6시까지 호텔라운지에 가야 하기 때문에 시간에 맞춰 서두른다. 러시아거리에서 호텔까지 40분 거리를 걸어서 도착한다.

우리 일행이 저녁에 식사한 곳이다.

호텔로비에서 나와 중심은행에서 좌회전하여 들어간 샤부샤부요리 식당이다. 오늘도 같이 여행하는 친구들과 샤부샤부요리로 푸짐하게 저녁식사를 마친다. 4박 5일 80만 원 여행비인데 가격대비 내실 있는 여행사이다. 오늘도 즐거운 하루를 보내고 호텔로 돌아와 숙면에 든다. 내일도 우리만의 자유여행이 또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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