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여행스케치

부산 태종대 다누비순환열차 그리고 영도등대

불~나비 2025. 11. 4. 18:17

오늘(2025년 10월 23일-목)은 아침 일찍 숙소에서 일어나 아침 식사를 하러 간다. 식당주인이 부산은 오늘까지 치러진 전국체육대회 개최지라서 방 구하기가 쉽지 않았을 거라고 이야기해 주었다. 부산전국체육대회는 10월 17일~10월 23일까지 6박 7일간 개최한다. 그러고 보니 미리 예약을 안 했는데도, 태종대에서 숙박을 할 수 있었던걸 다행이라고 생각되었다. 아침식사를 마치고 태종대로 걸어간다. 지나는 길에 카페에서 커피도 한잔 마시면서 시간적인 여유를 가져본다.

 

 

다누비열차 탑승장으로 간다. 매표소에서 성인요금 4천 원을 주고 티켓팅을 한다. 다누비열차를 타고 태종대를 한 바퀴 둘러보면서 관광할 수 있는 상품이라서인지 이른 아침부터 외국인 단체관광객이 줄지어 서있었다.

 

 

 

다누비 순황열차 운행코스는 총 3,800m 구간이다. 첫 번째는 전망대에 내려준다. 2번째는 영도등대에 내려주고 3번째는 태종사에 내려준 후 다시 출발지까지 오는 코스이다.

 

 

 

1회 탑승을 알리는 방송이 흘러나온다. 운행간격은 20분에서 25분 사이라고 한다. 

 

 

 

첫 번째 전망대에 도착했다. 전망대에서 내려서 구경하기로 한다. 다누비열차는 전망대에서 탑승객을 내려주고 바로 출발했다.

 

 

 

전망대에서 바라다보이는 주전자바위이다. 바위 형상이 꼭 주전자를 닮았다. 전망대에서 시간을 보내다가, 다음 영도등대까지는 200m 거리라서 걸어가기로 한다. 

 

 

 

이곳이 영도등대이다. 영도등대를 보면서 내려가 본다.

 

 

 

영도등대로 가는길에 그늘막쉼터도 보인다.

 

 

 

영도등대 방향으로 쭉 내려가 본다.

 

 

영도등대와 연결된 커다란 건물, 관리동이 보인다. 

 

 

영도등대로 가는길에 보이는 전망이다. 저 아래쪽에는 전복, 해삼을 파는 노상도 보인다.

 

 

 

영도등대에서 바라다 보이는 바닷가 풍경이다.

 

 

바라다보이는 방향에따라 각기 다르게 보인다.

 

 

 

희망의 영도등대 횃불을 든 인어공주 앞에서 한컷 사진을 남겨본다. 그다음 시간대에 도착하는 다누비 열차를 타고 태종사에 들러 구경을 한 후 또다시 다누비 열차를 타고 원점으로 돌아온다. 이제 다음 여행지 유람선관광을 위해 인근 탑승장으로 걸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