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2025년 7월 25일-금)은 우리나라에서 2번째로 긴,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에 도전한다. 그럼 국내에서 운행 중인 케이블카(삭도) 기준으로 가장 긴 노선순위 TOP3는 어디일까? 1위는 춘천 삼악산 호수케이블카로 약 3.61km이다. 의암호를 가로질러 삼천동에서 삼악산정상부근까지 이어지며 국내최장길이로 평가받는다. 그다음 2위는 목포해양케이블카이다. 길이는 약 3.23km이다. 유달산을 넘고 북항에서 고하도까지 연결되는 구조로 현재는 2위이다. 3위는 사천바다케이블카이다. 약 2.43km이다. 산과 바다 섬을 넘나드는 경관이 특징이다. 참고로 용평리조트 발왕산관광케이블카는 약 7.4km이나 이 노선은 스키리조트 내 곤돌라형 케이블카로 일반관광용 케이블카와 구분된다고 한다.
목포해상케이블카 탑승 동영상

목포해상케이블카 북항스테이션에서 출발한다.

유달산과 다도해 정원의 산책 목포해상케이블카라는 안내문구가 보인다.

이른 시간이라서 인지 우리 팀이 첫 손님인듯하다. 한산한 탑승장의 모습이 보인다.

순서대로 탑승하여 북항탑승장을 떠난다.

유달산의 모습이 보인다.

목포시내 전경이 한눈에 들어온다.

야경이 멋있다는 목포대교도 보인다.

유달산의 등산로도 가까이 보인다. 수년 전에 유달산에 갔을 때는 목포의 가수 이난영의 목포의 눈물 노래가 스피커에서 흘러나왔던 추억도 아스라이 스쳐간다.

이곳은 유달산전망대하차장이다. 등산객전용 승차장이며 하차는 불가하다고 한다. 우리 팀이 탑승한 곤돌라는 그냥 힘차게 스쳐 지나간다.

이제 고하도방면 승강장으로 움직인다.

이제 우리의 종점 고하도 승강장의 모습이 보인다.

목포대교가 가까이 보이고 아래쪽으로는 스카이워크도 조망된다. 스카이워크는 유달산, 고하도 그리고 야경 명소인 목포대교까지 한눈에 볼 수 있으며, 총길이 120m로 바닥 2/3 이상이 투명 강화 유리로 제작되어 바다 위를 걷는 듯한 스릴과 동시에 목포 바다의 낭만을 만끽할 수 있다. 구멍이 송송 뚫린 스틸 발판도 있어 걷는 동안 아찔한 높이까지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고하도와 목포대교를 배경으로 사진 찍기 좋고 서해의 낙조와 함께 멋진 일몰도 볼 수 있는 목포 일몰명소이다.

고하도승강장이 가까워지면서 보이는 해안가의 모습이다.

해안가로는 데크가 잘 정비되어 있었다. 해안가를 따라 도보로 걷는 코스도 매력적이라고 생각되었다.

해안가데크 산책로가 가까이 보인다.

고하도 케이블카승강장의 모습이다.

우리 팀은 이곳에서 하차한후 다음 여행지 영광법성포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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