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키여행(3일차),가파도키아(숨겨진마을과 우치히사르) 버섯모양 바위로 유명한 파사 바 계곡을 벗어나 숙소로 돌아오면서 돌아본 숨겨진 마을이다. 이 마을은 아래쪽에서는 보이지 않고 산 위에서 바라보아야만 보인다고 해서 숨겨진 마을이란다. 숨겨진 마을에서 조금 더 오르다 보면 "뾰쪽한 바위"라는 뜻의 천연 요새 우치히사르를 볼 수 있다. 해외여행/터키여행 2017.0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