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여행스케치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

불~나비 2025. 7. 28. 16:40

오늘(2025년 7월 23일-수)은 고흥에서 쑥섬 관광을 마치고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으로 이동한다. 고흥군에 위치한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은 천혜의 자연경관과 전국 최대 규모의 편백숲을 보유한 국립공원이다. 인체의 면역력을 높이고, 건강을 증진할 목적으로 다양한 환경요소를 활용할 수 있도록 조성한 산림이다. 신체적, 정신적 건강 회복은 물론이고, 자연이 주는 선물인 햇빛, 바람, 경관, 향기 등을 보고 느끼면서 스트레스도 줄이고, 마음의 안정을 찾을 수 있다. 심신의 회복과 휴양, 생활습관 개선 등 팔영산 편백 치유의 숲에서 체력과 면역력을 길러주는 여러 체험형 프로그램들도 경험해 보고, 이색적인 숲 속 경관도 체험해 볼 수 있다. 버스가 주차장에 정차한 후 가이드의 안내에 따라 곧장 단체사진 촬영에 들어간다. 요즘은 지자체에 증빙사진을 제출하면 경비를 지원해 주는 프로그램이 있다고 한다.  

팔영산 편백치유의숲 종합안내도를 살펴본다. 자유시간은 1시간 30분이다. 우선 가까운 코스부터 걸어가 보기로 한다. 

 

 

팔영산은 능가사에서 산행을 시작한다고 한다. 그동안 그 많은 전국의 산들을 다 다녀보았지만 고흥 팔영산은 아직 미탐방지역이다. 지도를 살펴보니 제1봉인 유영봉을 거쳐 제8봉인 적취봉을 산행한 후에 정상인 깃대봉을 오른 후 하산하는 코스인 것 같았다. 

 

 

하지만 오늘 우리 일행은 시간이 한정적이라 편백치유의 숲에서 두어 군데 둘러보기로 한다.

 

 

쭉쭉 뼏은 편백나무 사이로 쉼터 의자가 보인다. 많은 사람들이 삼삼오오 휴식을 취하고 있었다.

 

 

숲길안내도가 보인다. 숲길을 따라 올라가 본다.

 

 

이곳에도 맨발 걷기 황톳길이 있었다. 이곳은 발을 씻는 곳이다. 

 

 

황톳길은 잘 정비되어 있었다. 황톳길을 따라 걸어가 본다. 쾌 거리가 있어 보였다. 가도 가도 끝이 보이 지를 앉아 다시 돌아가기로 한다.

 

 

이곳은 맨발숲길이다. 황톳길도 맨발로 걸을 수 있지만 숲길도 맨발로 걸을 수가 있다. 이곳 팔영산 편백치유의 숲에서 시간을 보낸 후 우리가 탄버스는 곧바로 고흥 녹동항 숙소로 이동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