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사는 이야기/속초여행

홀랜드아메리카 선사의 8만2천톤급 럭셔리 크루즈 노르담호 속초 입항

불~나비 2024. 10. 21. 10:33

오늘(2024년 10월 19일-토)은 아침부터 내린 비로 온종일 흐린 날씨가 계속되었다. 저녁시간 무렵 비가 그친 틈을 타서 동명항 등대해변을 걸어보기로 한다. 등대해변은 바람이 거세게 불어 파도가 거칠게 넘실거리기 시작한다. 등대해변 방파제로 파도가 넘쳐흐르는 모습은 최근 처음 보는 거라 동영상으로 담아 보았다.

속초 동명항 등대해변 파도 동영상

 

 

 

 

오늘(2024년 10월 20일-일)은 아침에 일어나 식사를 마치고 베란다에 앉아 커피를 한잔 마시는데 갑자기 집채만한 선박이 보인다. 선박을 자세히 보니 엊그제 뉴스에 나왔던 크루즈 선박이 생각났다. 혹시 그 크루즈 선이 아닌가 하고 자세히 살펴보니 천천히 속초항 선착장으로 입항하고 있었다. 

 

미국 국적 크루즈호 속초항 입항

 

 

 

 

잔잔한 파도를 헤치고 천천히 입항하는 미국 국적 홀랜드아메리카 선사의 8만2천톤급 럭셔리 크루즈 노르담호가 확실하다.

 

 

 

 

속초항으로 입항하는 노르담호가 더 가까이 보인다. 입항하는 순간을 포착한 것이다.

 

 

 

동명동 천주교 건물 너머로 노르담호가 더 자세히 보인다. 

 

 

 

크루즈 노르담호에는 승객과 승무원 포함 2천5백여명이 탑승하고 있다고 한다.

 

 

 

 

속초시에서는 환영행사 및 셔틀버스를 운행한다고 한다. 정확히 9시에 입항하였다.

 

 

 

크루즈선박은 일본을 출발하여 속초로 왔다고 한다. 속초시에서 환영행사가 끝나고 곧바로 셔틀버스를 타고 인근 설악산 및 속초관광수산시장, 영금정 등 속초 주요 관광지는 물론 양양 낙산사 강릉 경포대 등을 둘러볼 예정이라고 한다.

 

 

 

 

나는 크루즈 노르담호를 더욱더 가까이에서 보기 위하여 오징어난전으로 갔다. 해양경찰서 바로 옆에서 노르담호를 촬영해 보았다.

 

 

 

또 다시 동명항 방파제 방향으로 달려가 본다. 방파제에서 바라다 보이는 크루즈 노르담호이다. 

 

 

 

 

크루즈선박 노르담호를 배경으로 동명항 방파제에서 기념사진 한 장 남겨본다.

 

 

 

 

카메라 렌즈를 확대해 보았다. 노르담호 글자가 선명하게 보인다.

 

 

 

 

가까이에는 자이아파트가 보이고 바로 건너 크루즈 노르담호가 보인다. 좀 더 멀리 속초아이대관람차가 보이고 그 너머에는 바다향기로 트레킹코스 및 롯데 리조트도 보인다. 오늘은 우연히 크루즈선박이 입항하는 모습을 보았고 어후에는 시간을 내어 노르담호 선박을 쫓아다닌 하루였다. 속초항에서 7~8시간 머물다가 크루즈선박은 속초항을 떠났다. 내년 3월과 4월 두 차례 추가로 입항할 예정이라고 한다. 내년에도 또 우연히 입항하는 모습을 볼 수 있을지 기대가 된다.